현실적인 데드스탁 Dead Stock의 의미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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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경에 Footsell.co.kr이라는 곳에 올라왔던 데드스탁에 대한 질문글과

답변을 캡쳐한 사진입니다.

 

 

데드스탁이란 무엇일까?데드스탁이란 단어를 들어보셨나요? Dead + Stock이라는 합성어입니다. Dead는 영어로 죽다 그리고 Stock 재고라는 의미로 죽은 재고라는 의미입니다. 단어가 영어로 표…Oct 3 2015www.footstar.kr

저번글에 데드스탁의 사전적인 의미를 적어 보았다.

그런데 실제로 피부에 와닿지 않을수 있을것이다. 병원에 가서

의사선생님이 내 배가 아프다는걸 의학적인 용어로 설명을 한다.

환자들은 뭐가 어떻게 않좋다는걸 이해를 전혀 못할것이다. 그걸 미리 알고 의사선생님은 윗배가 아파요? 아랫배가 아파요?

옆에가 아파요? 이렇게 두드려 보고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쉬운

단어로 물어본다. 그러나 의사 선생님은 간호사에게 약처방전을 적어줄때에

아랫배 아픔 이렇게 적어주지는 않는다. 전문용어와 영어가 복잡한 단어들을

적어서 주고 약국에서 약을 받으면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고 식후에 하루에 3번

이렇게만 알고 있으면 되게끔 한다.

 

데드스탁의 복잡한 과정을 잊자. 그리고 현실적으로 보자

2005년에 풋셀에서 데드스탁이 한참 관심을 끌던때가 있었다.

이베이에 내가 구하고자 하는 물건이 있는데 판매자가 Dead Stock Nike Jordan 11

이렇게 적어 놓았다. 구매자는 당황한다. 그 당시에 Stock이는 단어는 흔히들

가품을 의미할때에 사용하던 단어였기 때문에 직역을 하자면 죽은 가짜 ( 죽은 짝퉁)

이렇게 해석이 되는데 이게 무슨 의미인지 전혀 알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풋셀에서도 비슷한 질문이그렇게 올라왔었다.

Stock의 본래 의미는 재고라는 뜻이다. 그런데 왜 Stock이 그 당시에 왜 가품으로

불리웠나?  과정은 이렇다. 영어 단어에 Overrun 또는 Overstock이라는 단어에서

첫번째 over라는 부분을 빼고 Stock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실제로 가품업체들이 가품이라고 하면 짭이냐고? 물어보고 소비자들이 구매를 하지

않으니 적당하게 의미를 희석시켜서 overstock 오버스탁이라고 불렀다. 가품이라고

부르지 않아도 되니 소비자가 오버스탁이 뭐에요? 라고 물어보면 이렇게 설명을 해줬다.

나이키에서 중국 공장에 생산오더를 했는데 1000족을 생산해달라고 오더를 하더라도

불량률이라는게 있으니 실제로 1000족을 오더하러도 1200족을 생산할수 있는 재료를

중국 공장에 공급을 해준다. 그럼 중국 공장에서 1천족을 제조를 하는게 아니라 1천 2백족을

생산하고 그중에 가장 좋은 1천족을 나이키에 납품하고 2백족은 폐기를 하게 된다.

이게 정상적인 과정인데 200족을 폐기하지 않고 뒤로 빼돌려서 박스만 다시 제작하여 물건을

도매로 넘겨버리기 일쑤였다. 이게 진짜로 얘기하는 overstock이라는 제품이다. 신발 자체는

품질 기준으로는 일반 소매점에서 판매하는거랑 거의 같은 수준이었으나 부자재 박스랑

다른 구성품들은 진품과 달랐다. 가격이 저렴했기 때문에 일부 소비자들은 구매하곤 했었고

과거 미국 Footrocker사도 이런 제품을 자사의 유통점에서 판매를 한적이 있었는데 그것 때문에

나이키로부터 경고를 받은적이 있어서 그 이후로는 판매를 하지 않는다.

 

그런데 실제 가품업체들이 이런 내용인것처럼 자신의 가품을 오버스탁 또는 스탁이라고 부르고

소비자들에게 판매를 했으나 실제로 가품은 가품이다. 오버스탁이 아니다.

나이키사 다른 여타 스포츠 브랜드 회사에서는 이런 과정을 거쳐서 지금은 한 공장에 신발 완제품을

완성하게끔 자재를 공급 하지 않고 지금은  신발 바닥 따로 신발 윗부분 따로 깔창 따로 박스 따로 이렇게 각각 다른 공장에서 생산하고 다시 그걸 조립하는 공장으로 이동해서 완성을 시키니 이젠 오버스탁이라는것 자체가 과거처럼 대량으로 시중에 유통이 될수 없다.

Overstock 스탁 : 가품

Stock 스탁 : 가품

Dead Stock 데드스탁 : 정상적으로 제품이 나이키 아디다스 기타 공식 유통점을 통해서 입고와 판매가 되었던 제품으로 시중에 재고가 소진되어서 구하기가 어렵다.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현상 Aging(약간 누렇게 되는 현상 요즘은 나이키에서 빈티지 시리즈로 발매가 이뤄질때 신발 중창을 누르스름하게 약품을 발라 놓은것과 같이 되는 현상)으로 빈티지 하다. 한번도 착용이 되어지지 않는 새제품이다.  정품이다.

지금도 데드스탁이라고 한다면 신발 상태만 확인을 해보고 괜찮으면 독특한

제품을 구매한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데드스탁제품을 구할수 있는 국내 유일한 샵

풋스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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